■ 크로노스 : 절대적인 시간
■ 카이로스 : 의미있는 시간
우리에게는 두 개의 시간이 있다. 절대적으로 흘려가는 시간, 그리고 추억과 같이 의미가 있는 시간. 이 의미 있는 시간은 아무리 시간이 흘려도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시간이다.
"대지의 여신 가이아와 하늘의 신 우라노스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가이아가 아들 사투르누스를 사주하여 사투르누스는 아버지 우라노스를 죽이면서 생식기를 잘라 바다에 버리죠. 우라노스는 죽기 전에 사투르누스에게 ‘너도 네 자식의 손에 죽을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이 글을 그림으로 그린 것이 프란시스코 데 고야<제 아이를 잡아먹는 사투르누스>이다.
1. 크로노스 (출처 : 나무위키)
농경의 신 | |
이름 표기 | |
Κρόνος | |
Kronos | |
이름 표기 | |
크로노스가 들고 있는 낫은 우리에게 익숙한 사신이 들고 있는 낫과 같다.
우라노스는 고대신이기 때문에 특수한 도구만이 그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가이아의 명으로 우라노스를 몰아내고 농경신이 되었으나, 향후 가이아의 명을 어겨 저주를 받았다. 자신의 아이에게 왕위를 빼았긴다는 저주로 태어나는 아이를 잡아 먹었다. 후에 제우스에 의해 저주가 완성되어진다.
2. 카이로스 (출처 : 나무위키)
시간의 신
Καιρός | |
TEMPVS | |
Kairos |
나의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 내가 누구인지 금방 알아 차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지만,
나를 발견했을 때는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나의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고 나면 다시는 나를 붙잡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며,
나의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해서다.
왼손에 저울이 있는 것은 일의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하라는 것이며,
오른손에 칼이 주어진 것은 칼날로 자르듯이 빠른 결단을 내리라는 것이다.
나의 이름은 '기회'다.
나를 발견했을 때는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나의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고 나면 다시는 나를 붙잡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며,
나의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해서다.
왼손에 저울이 있는 것은 일의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하라는 것이며,
오른손에 칼이 주어진 것은 칼날로 자르듯이 빠른 결단을 내리라는 것이다.
나의 이름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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