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8일 화요일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 크로노스 : 절대적인 시간
■ 카이로스 : 의미있는 시간


우리에게는 두 개의 시간이 있다. 절대적으로 흘려가는 시간, 그리고 추억과 같이 의미가 있는 시간. 이 의미 있는 시간은 아무리 시간이 흘려도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시간이다.

"대지의 여신 가이아와 하늘의 신 우라노스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가이아가 아들 사투르누스를 사주하여 사투르누스는 아버지 우라노스를 죽이면서 생식기를 잘라 바다에 버리죠. 우라노스는 죽기 전에 사투르누스에게 ‘너도 네 자식의 손에 죽을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이 글을 그림으로 그린 것이 프란시스코 데 고야<제 아이를 잡아먹는 사투르누스>이다.





1. 크로노스 (출처 : 나무위키)


우라노스를 거세하는 크로노스. 조르조 바사리 그림

농경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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Κρόνος
Kronos
이름 표기

크로노스가 들고 있는 낫은 우리에게 익숙한 사신이 들고 있는 낫과 같다.
우라노스는 고대신이기 때문에 특수한 도구만이 그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가이아의 명으로 우라노스를 몰아내고 농경신이 되었으나, 향후 가이아의 명을 어겨 저주를 받았다. 자신의 아이에게 왕위를 빼았긴다는 저주로 태어나는 아이를 잡아 먹었다. 후에 제우스에 의해 저주가 완성되어진다.

2. 카이로스 (출처 : 나무위키)


시간의 신


나의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 내가 누구인지 금방 알아 차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지만,
나를 발견했을 때는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나의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고 나면 다시는 나를 붙잡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며,
나의 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해서다.
왼손에 저울이 있는 것은 일의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하라는 것이며,
오른손에 이 주어진 것은 칼날로 자르듯이 빠른 결단을 내리라는 것이다.
나의 이름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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