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
가출을 하고, 결국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댁에서 20대를 보내고, 온갖 구박 속에서도 자기를 끔찍히 사랑해주는 남편과, 커가는 아이를 보며 행복하게 웃음을 짖는 모습
얻어온 자전거 타지 말고 고물상에 주라고 하자, 남편이 새 자전거를 사서 고물상에 팔라면 팔라고 비싼거라구 이야기하고 결국은 자전거를 타주게 해주고 그 자전거를 타는 장면과
엄마는 어두운 부엌떼기로 일상를 보내지만 그 바깥으로 보이는 풍경은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하는 딸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햇살이 가득차 있는 공간에 있는 풍경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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